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느린 위로 Jun 25. 2022

Day 25: 이틀은 너무 짧아

5일 일하고 이틀 쉬는 건 아무래도 너무 짧은 것 같다. 즐거운 토요일을 보내기 위해 주말에도 일찍 일어나 일을 한다. 이른 저녁에 시작하는 약속이니 후딱 끝내야지.

지금 이 글도 약속 전에 부랴부랴 쓰는 글이다. 시간이 부족하니 더 알차게 놀아야지. 챌린지란 위대하다. 시간을 쪼개 쪼개 쓰게 하니 말이다.

그러니 이 글이 짧아도 부디 너그러이 이해해 주세요! 오늘은 저도 쉬는 날, DAY OFF입니다.

매거진의 이전글 Day 24: 내 마음 같지 않을 때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