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중에서도 특히 '코드'를 생성하는 능력은 개발 직군이 아닌 실무자 분들이 반드시 주목할 만한 영역입니다. ChatGPT에게 말로 지시해서 프로그램을 만들고 업무 자동화를 할 수 있습니다.
엑셀 활용에서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엑셀의 기본 사용법이나 함수를 물어보는 것도 좋은 활용방법이지만, 코드를 작성하도록 해서 활용하면 그 정확도와 활용도는 기하급수적으로 커지게 됩니다.
"엑셀에 코드(Code)가 어디 있는가?"
수식과 함수도 코드의 일종이라고 볼 수 있고 이것을 작성하는 것 역시 넓은 의미의 코딩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이보다 더 진짜 코딩으로 엑셀을 활용할 수 있는 영역이 있습니다.
아래의 기능들은 엑셀이라는 도구의 활용 영역을 기존과는 비교할 수 없이 확장시킬 수 있는 강력한 기능들입니다. 이 기능들은 모두 각자의 코드로 동작하는데 이 코드의 작성을 ChatGPT에게 도움을 받으면 훨씬 수월하게 업무 자동화를 만들 수 있습니다. ■ Macro (VBA) ■ Power Query (M Code) ■ Power Pivot (DAX)
아래의 아티클은 제가 제작한 콘텐츠를 퍼블리, 패스트캠퍼스와 함께 재구성한 것으로, 파워쿼리의 간단한 개념과 ChatGPT를 활용하는 사례를 담았습니다. 여러분의 생산성 향상에 힌트를 얻어가시기를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