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ve all got both light and darkness inside us.
what matters is the part we choose to act on.
that's who we really are.
우리 안에는 빛과 어둠이 존재하고 있어.
하지만 중요한 건 우리가 어디에 기대어 행동할지를 선택하는 거야. 그게 정말 우리란다.
-해리포터와 불사조 기사단 中
왓챠에 올라온 해리포터 시리즈를 보던 중에 가장 여운이 남던 대사였어요. 해리포터는 판타지 영화지만 현실적인 투쟁을 여실히 보여주는 책이자 영화거든요. 어린 시절을 벗어나도 해리포터에서 헤어 나올 수 없는 이유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