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전시, 아직도 브로셔와 제품을 비행기에 실어가세요?
[신기술 내 업무에 적용하기] 제품과 회사소개가 가능한 메타버스 홈페이지
중소기업이 해외 전시를 갈때나, 해외바이어에게 제품과 공장라인, 회사를 소개할때 제일 고민되는 것은 2가지다.
첫째, 제품을 비행기에 실어갈때의 비용과 번거로움.
둘째, 언어 번역과 통역
메타버스에 회사소개를 효율적으로 하고, 제품도 상세하게 설명할 방법이 있다면,
또 해당 플랫폼에서 원하는 언어로 소개할 수 있는 기능이 있다면....
아이스테이징 플랫폼에서는 기존 3D 에셋뿐 아니라, 스마트폰 동영상 촬영만으로도 이를 3D로 만들어 상세하게 고객에게 설명할 수 있도록 플랫폼화되어있다.
소형뿐 아니라 중형 대형 제품까지 360도 촬영이 가능하고, 4K의 애니메이션으로도 제작이 가능하다.
각 AR제품에는 텍스트와 음성 설명을 넣을 수 있다.
#예시
이런 제품과 회사 소개 자료를 종합하면, 회사 소개 부스를 만들어 지속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winmate는 자사의 디스플레이를 각 업종별로 어떻게 사용하지는 만들었고, 각종 행사나 소개시 해당 링크만 언어별로 고객에게 전달해서 활용하고 있다.
#winmate의 메타버스 홈페이지: https://livetour.istaging.com/9ad6a166-4aaf-4377-8b3b-aab4bc823b98?autorotate=false&index=1&pilot=SpUduO93rhyAjenja26Z
결론적으로,
내 회사와 제품을 3D공간에 3D로 만들어 지속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효율적으로 원가를 절감하면서, 더 많은 고객에게 내 회사와 제품을 상세하게 설명할 수 있다.
촬영과 편집은 아이스테이징 아시아에 문의하세요
iStaging 은 VR / META / AR / AI / DATA 를 한번에 사용해 원하는 서비스를 만들어낼 수 있는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서비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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