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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여PD Nov 14. 2020

Prologue. 일반인의 시선으로 음악을 보다.

언젠가 이 주제로 글을 써야겠다고 마음먹었었습니다.

이제 때가 왔네요.

저는 음악 듣는 걸 정말 좋아합니다. 


운전을 하면서도 

일을 하다가도 

가만히 있을때도 

출근길에도 

퇴근길에도 

음악을 듣죠. 


한 날은, 퇴근길에 음악을 듣다가 떠오르는 생각 들이 많았는데 

그걸 기록해두지 않아서 아쉬웠던 적이 있었네요. 

이제 음악을 듣고 떠오르는 느낌이나 감정. 음악에 대한 소견들을 이걸 통해 기록해보려고 합니다. 


저는 음악을 전공하지도 않았고 

음악에 대해 진지하게 배워본 적이 단 한 번도 없어서 

음악에 대한 지식이 많이 없는 편입니다. 

그런 일반인인 제가 어떤 음악을 듣고 음악에 대한 소견을 글을 통해 써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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