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물빛수채향
불운에 우는 그대여
동백
by
수리향
Dec 10. 2024
아래로
낡은 계약서에 서명을 새겨 보냈다.
아, 총이 아니라 꽃을 보냈어야 했는데
이 지독한 불운을 후회를 한들 무엇하리.
keyword
동백
후회
13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수리향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받아들일 줄 아는
구독자
65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꽃촉불 켜는 밤
차와 꽃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