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은 조금 다른 법!
너무 재밌게 본 영화의 장소는
언제든 한 번 가보고 싶잖아요!
리뉴에게 ‘Sex and the City’ 속 아랍에미레이트
특히, 아부다비가 그랬답니다.
너무 이국적이고 예쁜 것들이 가득했거든요!
그렇게 두바이를 지나 아부다비까지 갔건만...
리뉴를 맞이한 건...
철물점만 가득한 시장이었어요...
화려하고 아름다운 형형색색의
카페드와 향신료 파는
영화 속의 그곳은 어디인 거죠?
그래도 이 또한 너무 유쾌한 에피소드로
함께 여행 한 친구와
낄낄 거리는 추억이 되었답니다!
이게 여행의 묘미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