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의 인턴기
분명 너무나 필요한 경험한 줄이라는 것을 알기에
고통의 시간을 견뎌 본 경험 다들 있으시겠죠?
리뉴도 대학시절
빈 공간이 너무 많은 이력서를
조금이나마 그럴듯하게 만들어 보고자
미국 방송국 인턴을 지원했답니다.
인터뷰 날 이후부터
인턴을 끝내는 그 날까지
지옥 같은 시간이었지만
배운 것도 많고...
미국에 대한 막연한 환상도
조금은 깨는? ㅎㅎ 알찬 시간이었죠~
역시 고생담이 오래 남는지
고통보다는 에피소드들로 기억되는
나날들이 되었네요~
(물론 스펙 한 줄로도 요긴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