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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好박씨네
드륵...드륵..드르륵...빨갛게 손상된 조각들이파랗게 자기 자리를 잡아간다.문득 나에게도조각난 마음들은 없었는지,손상된 마음들은 없었는지,드륵...드르륵..드르르르륵나에게 묻는다.
오래된서점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