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소수 의견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Essie Dec 31. 2024

무안공항 일주일 전 작성된 기사

삭제하면 그만인가. 증거들이 남아있다.

원래 같으면 제가 가장 꺼리는 주제입니다.

아주 혹시라도 이 글이 사라진다면 100%
'삭제당한' 것입니다. 꽤 오래전 N이버 뉴스
댓글 중 대한민국을 심히 모욕하고 악담하는
글 아래,(원래 안 쓰는데) 댓글을 적었습니다.

내용은 이러했습니다.
"아무리 우리나라에 잘못된 것이 많더라도
지옥 뜻의 '헬'은 붙이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위쪽 나라만 하더라도 '김부자'의 초상화를
집안에 반드시 걸어 두어야만 하고 나라에서
금지해 바다에도 평생 못 가면서 불평 한 마디
할 자유 없이 지내는데, 우리는 댓글에서 이런
불평을 적어도 되는 자유를 누리지 않습니까."

('북한이 낫다'며 헬조선 한국이라 욕했기에.
참고로 저는 그 어느 나라에도 '헬'을 붙이지
않습니다. 한국은 물론 북한이라 할지라도.)

수년 뒤 제 댓글 모음을 보게 되었고
십수 년 동안 적은 서 너 개의 댓글 중 하나만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음을 발견하였습니다.

다른 내용들은 삭제당하지 않았습니다. 오직
김부자를 예로 들어 적은 글만 지워졌습니다.
그때부터 저는 댓글을 아예 달지 않으며 주류
언론사를 한국 것으로 여기지 않고 있습니다.

요즘은 지도 위쪽보다 좌측에 포커스입니다.
시작합니다.

글에서 다루는 내용은 이러합니다.

- 무안공항 사고 일주일 전 올라온 광주일보 기사

- 무안공항 사건 일주일 전 올라온 M투데이 기사

- 무안공항 비극으로 그들이 덮으려는 이것

- CIA가 공개한 김정일-김대중 선거 지시

- 개표기 해킹 및 개표결과 조작 가능 확인

- 4.15 선관위 서버 운영 관리자는 조선족

- 계엄일 선관위 연수원에서 사라진 60명

- 무안공항 제주항공 사태 뒤 SBS의 내전

- 방심위에 올라간 MBC의 방송사고 화면

- 방송사고로 송출된 화면 암호 해독의 예

- 미국 부통령, 호주 총리도 공식 언급했던

 중국의 범죄 - 타국 선거에 개입 시도

- 중국자본과 이념이 접수한 한국 방송 언론

- 중국화 또는 공산화 중인 대한민국의 실제

사고 : 뜻밖에 일어난 불행한 일.
사건 : 사회적으로 문제를 일으키거나
주목을 받을 만한 뜻밖의 일. 수사, 기소,
재판 등 사법 작용의 대상이 되는 일.

이것은 과연 사고인가 사건인가.


대한민국 주요 및 거의 모든 언론방송사는

이미 한국 것이 아니란 증거가, 이런 내용을

메인 뉴스에서 볼 수 없다는 사실 아니던가.


무슨 당이라도 좋다. 누가 나와서 이 사건을

파헤치자 외쳐 보아라. 아무도 자신 없는가.

나랏일 하는 분, 언론 방송계에 계신 분들 중

컨트롤당하지 않는 자리에는 누구도 없는가.


이 글을 완독 하신 분들께 판단을 맡깁니다.


광주일보의 예언


제주항공 사고일은 언제인가

2024년 12월 29일. 그런데..


2024년 12월 22

기사를 미리 적어둔 광주일보


기종도, 공항 이름도, 내용도 동일.

혹시 기자가 나처럼 꿈에 미리 보나.

심지어 나는 수정 전 기사를 보았다.



8 days ago / 오늘은 2024년 12월 30일

여기까지는 내가 직접 본 기사.


M투데이의 예언


알고 보니 M투데이 기자도 22일 예언을 하심.

이 기자들은 신내림 받은 분들인가. 알았으면 막았어야..


구글봇 네이버가 정해준 시간도 오류라고 하면

당연히 드릴 말씀 없다. 그 오류가 음모론 보다

 터무니없기 때문이다. 광주일보 간략 인포.


광주일보 -효성그룹


내 브런치에 이러한 글을 담고 싶지는 않았으나

8일 전 작성 된 광주일보를 내 눈으로 보고 나니

사람의 목숨이 달려있던 이 참변과 나라 위기와

아래의 의견을 무작정 무시하기엔 맘이 무겁다.

(12월 30일부터 작성 중이며 31일에 발행 예정)


매우 훌륭한 영국,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및

한국인, 심지어 북한 친구까지 있었던 사람으로

어떤 나라도 특정하여 대적하고 싶은 마음 없다.


그러나

무안공항 사건 또는 사고는 귀한 목숨을 앗아갔다.


광주일보와 M투데이 기자는 22일 아침 미리 적다

이벤트가 미루어져 혹 29일을 기대하며 기다렸나.

분실 기사도 나오겠네, 기다리자 모든 게 예상대로.

예상을 빗나가지 않는 '분실'과 '미션'


이 범죄의 바닥은 선거이다

나라를 잡아먹다 걸리게 생긴 비상시국이니
'희생자'를 내서라도 시선 돌리기에 힘쓰고
알아채고 나라 지키려던 이를 매장시키려는
이것이 비상 아니면 무엇이 비상인가

우리나라가 일본에 팔리는 과정에 국민들의 동의

따위는 필요 없었다. 이 시대에는 아닐 것 같은가?

파주시에 197세 투표자가 있었다고 합니다 여러분

부정선거만큼은 직접 겪었다. 한때 뉴스에 나올

정도로 논란이 일자 선관위가, "그런 투표용지는

존재하지 않는다"로 공영 방송에 일침 하며, 겪은

일을 웹에 적은 열댓 명 국민을 경찰서로 끌고 가

조사받게 하는 본보기를 보여줘 다물었지만..


당시 내 글을 읽고 친구가 독일에서 연락해 왔다.

내가 자세히 설명한 그 용지가 대사관에서 줬던

투표용지와 동일했고, 여기도 다들 난리 났다고.

참고로 그 친구는 그 후 투표를 완전히 관뒀으며

나도 '과연 개표장에 갖다 주겠나' 싶은 심정이다.

이젠 개표기 시스템 조작도 훨씬 수월하거니와...


노무현으로 하시오


CIA가 푼 김정일 김대중 대한민국 대통령 지목했던

내용도 개인적으로는 0.1%도 놀랍지 않은 이유가,

러시아에 살 때부터 이미 늘 인식해 왔기 때문이다.


CIA가 풀어준 정보 - 기사 원문 보기

선거문제의 연구결과 정리표

아주 인상 깊은 사실은, 당시 기호 1번을 찍었든,

기호 2번을 찍었든, false 투표용지 증언자들은

하나같이 동일한 증언을 했다는 점이다. 나 포함.


기사 원문 읽기 (박진감 넘치는 내용)


미 대선에도 개입 시도 하는데 한국에 안 할 리가..


당시에는 친중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되었는데,

투표용지 경험담을 적으면 경찰서에 잡아간다니

사진촬영 불법이라 증거도 없어, 겪은 일 말 못 해,

그렇게 덮이고 덮인 지 이미 오랜 세월의 축적 중...



수원 선관위연수원 90명 증발 사건


수원 선관위 중국 접수 오래전부터 나도 알았다
신원불명의 90인. 차이나. 경악할 게 많으나 길어져 넘긴다.

아 참, 옛날에 댓글마다 아이피 주소가 보이던

시절에 위치를 확인해 본 적 있는데 북한이었다.

지금은 중국이 훨씬 많지만 내가 본 것은 그랬다.


직접 본 영상 중에는 대한민국 경찰 옷 입고 복면

선글라스 착용 - 명찰 없어 이름 묻고 중국인이냐

계속 묻자 결국 자리 피해 도망가는 모습 목격....

시민이 손에 든 태극기를 잡아 내던지는 것도 봄..


가 직접 겪기 전까지 나도 헛소리로 치부했으니

누가 나를 그리 보더라도 충분히 이해하는 바이다.


다만 결코 못 본 척 넘길 수 없음은, 나라를 잃으면

나를 잃게 되기 때문이다. 송곳니를 드러낸 사자의

아가리 바로 밑까지 들어간 우리나라 상황을 과연

우리는 인지하고 있는가. 누가 그 사자인지 모르나.


대한민국 선거판은 좌측 큰 나라에 넘어간 지 오래


항공기 사고 이후 오늘도 법 개정안은 신속히, 마구

올라오며 대한민국을 집어삼키는 과정이 가속된다.


늘 의아했다. 왜 위험을 인지하지 못하는 것일까?

나는 대한민국이 아직 존재하는 게 기적이라 본다.

하다못해 하나라도 보자. 귀하를 위해 짧게 잘랐다.

더 카르텔 : 증거 일부 1
더 카르텔 : 증거 일부 2

한국에 사는 다수 한국인들의 사고와 이념 태도에,

베트남처럼 공산화된다 해도 뒤늦게 인지할 지도

모르겠다 싶을 정도로 깊은 잠에 빠진 것을 보았다.

북한보다 중국이 우리를 보며 입맛 다신 지 오래고.

사실 사고나 이념은 둘째이다. 영적 잠에 빠져있다.


그 잠의 첫 번째 원인은 'mammon'과 자기 사랑.


방송계의 내전


mbc는 이미 오래전에. 내눈에는 대부분의 언론을 손에 넣은듯
이유가 중요힌데 초기에는 버드 스트라이크로만 밀어붙인 흔적

그러다, 보잉사 미국 조사원 개입 실제화 되자,

콘크리트 벽 문제 공영방송에서도 다루기 시작.


실제 mbc 방송 사고(?) 화면


아래 화면은 실제 송출되었던 mbc 화면이다.

100% 실제 방송통신심의위원회 긴급심의건.

보물상자가 따로없다. 방심위 간다지만, 실수로 끝날 듯.

귀하는 위 화면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시는가.

일단 나는 '광복' 글자만 보아도 느낌이 온다.


물론 이에 대하여도 말들이 많다. 미국 해킹,

중국이 mbc에게 던지고 도망, 순수한 사고,

중국이 북한에게 뒤집어 씌우고 튀려는 시도,

그게 무엇이든 간에 국민들은 이 장면을 봤다.


자, 이제 아래부터는 그저 우연, 누군가의 의견,

합리적 또는 추측성 의구심- 즉 코난의 영역이다.

 '실제 일어난 일이나 드러난 정보'만을 토대로 한

코난들의 스크린샷을 일부 가져와 보자면 이렇다.


코난의 풀이


MBC를 통해 보인 지령 풀이 해석들


817 


무안군 네비상 817 위치 - 소나무숲 리조트

북한의 국수 - 소나무

중국 공격용 드론 CH-817 - 눈사람 모양

'광복' 폰트와 '소나무숲' 실 간판 폰트 동일

소나무숲 마트 간판 3색 화면 배추색과 동일

소나무숲 리조트에 화면대로 전기차 충전소 2개

MBC 제보 동영상 테라스 - 소나무숲 리조트


출처: 통일부 공식 블로그/고영민기자


이런 의견도 먼저 올라와 있었는데

사실 여부를 떠나 눈에 띄는 해독법.


그 뒤 전기차는 맵 817 소나무숲 리조트 충전소로 글이 올라옴


무안공항 옆 초등학교의 교화 및 교목

대한민국의 큰 사건사고는 결코 하루 만에 일어나지 읺는다

끝으로,

대한민국이 이미 얼마나 공산화되어 있는지

아~주 일부만 나누고 마친다.


2024년의 연말은 우리 모두에게 생각지 못한

잊을 수 없는 가슴 아픈 역사로 남고 말았구나.

더 비참한 일이 일어나지 않길 간절히 바란다.


교포에게, 청순가련 24시간 전담녀 경험담 들었음..


국가적 위기입니까 아닙니까?

대한민국의 현 상황을 보십시오. 위기입니까 아닙니까?


since 2015
차이나 라이프 차이나 머니
그냥 금액이 '파'를 나눴네..
518 북 기념비 증언 유명했지. 얘네 열망이 대단하지. 남조선 해방.
Sanicization or de-sinicization?

중국이 한국을 잡아먹으려는 이유 보기(미중 관계)


대한민국 어린이들에게 중국 공산당 노래 10년 째.


시작에 불과하다고 생각해 본 적 있나
부정선거는 반드시
제2의 일제강점기를 가져온다.


다시 짚지만 나는 특정 국가나 민족에 대해 반감을

가지지 않았다. 그것이 어쩌면 나의 특성인 듯하다.

그러나 선거 및 국가적 이슈는 중대하고 위중하다.

누가 이 시대의 숨은 '이완용'인가. 판단은 각자의 몫.



가슴 아픈 비극의 '희생자'와 유가족 분들께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