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그리라 Jun 13. 2018

출국vs귀국 [남표니와 마눌이의 신혼일기]

파란 하늘이 그립구나





여행은 언제나 신나고 좋죠~







.

.

.

파란 하늘 보면서 맘 편히  숨 쉬고 싶네요.

매거진의 이전글 남표니의 수영실력[남표니와 마눌이의 신혼일기]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