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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그리라 Mar 12. 2018

공포의 밤 [남표니와 마눌이의 신혼일기]

혼자 켜지는 TV



며칠 전

꿀 잠을 자고 있었는데...





갑자기


















야밤에 딱히 뾰족한 수도 없고 해서...






그런데 잠시 후


공. 포. 의 밤이었다.

ㅜㅜ






<사건의 전말>








그리고 몇 달 뒤




아무리 그래도 폰으로 연결이 되어있다고... 꺼진 TV가 켜지다니....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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