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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골드래빗 Nov 01. 2024

가계부 쓰기에 늘 실패하는 당신

래빗노트 242호


오늘이 벌써 11월 1일이네요. 이제 본격적으로 연말 준비를 해야 할 시점입니다. 올해가 가기 전에 만나야 할 사람들도 있을 것이고, 해야 할 일도 많을 겁니다. 래빗노트에서도 순차적으로  준비하고 있죠. 연말정산 준비와 해외주식 양도세 절세 등 ....

바쁜 여러분을 대신하여 저희가 더 고민하고 있어요. 항상 기다려주시고, 성원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아티클은 어제 월자프 수료생의 밤에 나왔던 질문을 중심으로 몇 가지 풀어봤습니다. 넘쳐나는 정보 속에서 갈피를 못 잡고 헤매시고 계신 걸 목격했으니, 보다 명확한 정리와 개인 투자자에게 적합한 인사이트를 준비했습니다. 오늘 아티클 5번, 6번, 8번을 주목하세요.



1. 연말 연초에 강해지려면 11월이 매우 중요하죠. 5일 미국 대선, 6~7일 미국 FOMC9월 정례회의 등 꼭 짚고 넘어가야 할 이벤트들이 많습니다. 래빗노트에서 먼저 다뤄보겠습니다.


2. 나스닥이 요지경입니다. M7중 엔비디아를 제외한 나머지 모두 3분기 실적 발표를 마무리 했는데요. 앞으로의 투자 방향성을 살펴보겠습니다.


3. 원달러환율이 정부의 개입(?)으로 조금 하락하기는 했는데요. 시간을 늘여서 10년전, 3년전 달러를 갖고 있었더라면.... 이라는 가정에서 아티클을 준비했습니다.


4. 지금 우리는 얼마를 벌었고, 얼마나 자산을 가지고 있고, 부동산과 금융 자산의 비중은 어떠한지 궁금하시죠? 통계를 읽어드립니다.


6. 가계부를 쓰기 어려워 하는 이유를 어제 월자프 수료생의 밤에서 확실히 알아냈습니다. 정답과 문제풀이 과정을 공개합니다.



8. 퇴직연금 관심이 높습니다. 실물 이전 아티클이 나와서 더 그런 거 같은데요. 이제 본격적으로 퇴직연금을 어떻게 울리면 좋을지 일상재테커의 입장에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이번 주도 재미있고 알찬 소식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즐거운 금밤 보내세요!



 신문읽기특훈 11월반(11.4~12.1) 마감이 11월 4일까지입니다. 기존 구독자 우선 신청으로 조김 마감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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