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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 S21 울트라 투고(TO GO) 체험

삼성 갤럭시 S21 울트라 간단 체험기 

삼성 갤럭시 S21 울트라를 직접 채험하기 위해 지난 20일에 투고 서비스를 신청했었습니다.

이제 그 자료를 정리 해서 체험 리뷰를 등록합니다.



긴장타는 마음으로 TO GO 서비스 신청 


발표후 며칠 동안 잊고 있다가 카카오톡에 투고 서비스를 신청하려니깐 제품이 거의다 나가고 없는거에요. 며칠 기다렸다가 부천 MJ 삼성 프라자에 신청해서 받게 되었습니다.



일단 주차장에 주차하고 긴장된 마음으로 삼성 프라자로 직행

코로나 절차 거치고 투고 서비스 받으려고 왔다고 하니깐 상세하게 안내해 줬습니다.


일단 매장 구경 

시간 조금 걸리는게 있다고 해서 매장 구경했어요 특히 갤럭시 버즈 케이스가 핫이슈라서 구경했죠 ㅎㅎㅎ

정말 귀여워요 



이거 뭐 에니콜 같아요 애니콜 느낌이 나더라고요. 

이건 성능이고 뭐고 가지고 싶은 정도이 아이템이였습니다. 그래도 일단 참고 ㅎㅎㅎ


삼성 일잘 하네 ㅎㅎㅎ


소니에서 이상한짓 하는것 보다 나아요 예전 워크맨 다이어리로 소니 감성이라는 장사꾼 보다는 삼성이 잘하는것 같아요.


그리고 지급

조금 사진 찍는 중에 다 되어다고 해서 받았는데 폰만 지급되었습니다. 박스등 있어야 되는데 개봉기 찍으려고 했더니 박스는 없다고 하네요.

아쉽지만 개봉기는 못찍을듯 ㅎㅎㅎ


기본 계정없이 세팅되어 지급됩니다. 


아이폰 12 프로맥스 사용자에게는 폰이 적당한 크기 같아요.

부담없고 일반 스마트폰 느낌 

그리고 카메라 부분은 확실히 잘 개선되었습니다. 디자인 죽입니다. 

사진 기능은 아직 해보지 않았지만 예상하는 수준 아닐까 생각은 되요.

사진은 나중에 다시 소개 할께요.

현장에서 바로 찍은 사진들은 보면 




사진 여러장 촬영해 봤어요.

100배 줌 카메라 까지 촬영해 봤는데 제법 잘나왔어요.

어떻게 찍어도 잘나오는 카메라 삼성이죠. 


선명하고 잘 나오네요. 100배 줌은 정보를 들어서 저정도 나오면 뭐 스마트폰에서 용도에 따라 사용할만할것 같아요.

박스 없이 필름만 붙어 있는 상태라서 조심스럽게 일단 사용하고 있어요


아이폰 12 PRO MAX와 외형비교


차에서 간단하게 외형을 비교했습니다.


폰 디자인 잘나왔어요. 정말 디테일한 부분들은 잘만들었어요.

카메라 부분은 호불호가 갈릴겁니다. 어차피 당분간은 광학 기술이 발전하면서 점점 줄어 들겠지만 지금은 각 회사의 특징에 맞게 발전할것 같아요.

전작에 비해 두 회사 제품다 많이 발전하고 있습니다.


삼성과 애플의 카메라 부분은 확실히 서로 다른 방향으로 가고 있네요.

아이폰 12 프로맥스의 경우는 카메라가 전 버전보다 더 나온것 같아서 삼성의 디테일이 이번에는 좋아 보여요 

이렇게 재미 있게 가지고 놀았어요 ㅎㅎㅎ


특별한 설정없이 촬영한 사진입니다.

실내라는 점을 감안하시고 무조작으로 촬영한것이니 참고해주세요.


이쁜 사진은 나중에 많이 올릴께요. 지금은 있는 그대로 찍힌 사진을 등록합니다.

일단 3일간 대여지만 20일 대여 받아서 22일 반납이라 사용시간이 길진 않아요 온종일 사용할수 있는건 하루 정도 입니다.


사용기는 다시 한번 올리겠습니다.

이런분 구입하세요. 


아이폰 12 프로 맥스 정도의 카메라 화질을 원하시는데 안드로이드만 사용하시는분들이나 갤럭시 사용자중 최상의 제품을 사용하시고 싶은 분들께는 추천합니다. 절대 실망시키지 않을 제품은 확실해요.

발열 이슈가 있는데 이부분은 일반 사용자들은 느끼기 힘든 상황입니다. 그래서 하루 종일 사용해보니깐 배터리도 그렇고 상당히 좋은 제품입니다.



삼성에서 갤럭시 S7 제품에서 느낀 완벽함을 다시 느끼는것 같습니다. 전 갤럭시 S7을 사용하면서 정말 제대로 사용했었거든요.


이번 제품에서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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