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4교시까지 온라인 수업을 연장한다고?
코로나 4단계 거리두기에서 교육지침이 수정되었다.
많아야 2~3교시하던 온라인 수업을
이제는 4교시까지 앉아 있으라니,
초등학생한테 컴퓨터 앞에서 4시간은 고문이다.
어른도 영화를 4시간 동안
한 곳에서 모니터로 보라고 하면
과연 집중이 얼마나 될까?
하물며 초등학생한테 4시간 온라인 수업이라니...
초등 온라인 원격수업은
모래 위에 성 쌓기 느낌이다.
학습이 되려나 모르겠다.
보호자 없이 온라인 수업을 듣는 초등학생,
과외를 하지 않는 초등학생,
공부에 흥미를 갖지 못하는 초등학생은
코로나 시국에 교육이 쉽지 않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