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someday Dec 27. 2023

코사멧 도착


오늘은 코사멧으로 가는 날.

그랩타고 2시간 반쯤 달려서 반 페 피어에 도착. 스피드보트 타구 드간다

차에 실려가고



툭툭에
다시 배에 실려..


그렇게 5시간쯤 걸려서 코사멧 도착. 확실히 코따오 보다는 훨씬 가까움.

섬에 오니 이제 좀 살 것 같은. 이번에 유독 방콕이 매연도 심하고 괴로웠다. 아파서 그랬나.

좋긴 좋다 섬바이브



바다 산책 좀 하고

밥먹고


동물천국 ㅋㅋ


아직 무리하믄 안될 것 같아서 숙소가서 쉬다가 밤산책+ 저녁 ,


쭉 둘러보니 생각보다 번화가는 작고 중국 사람들도 생각보단 적었다. 근데 중국분들이 진짜 많이 오긴 하는지 우리도 다 중국 사람인줄 아는.. 가족 단위가 많고 태국인도 많이 오는듯. 이번엔 좀 몇일 정말 쉬어야지-

매거진의 이전글 코따오에 무슨 일이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