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엔드 자바 부트캠프 후기]비전공자 현실 취업 조언

항공정비학과를 졸업한 비전공자도, 백엔드 개발자로 취업할 수 있을까요?

by 멋쟁이사자처럼


[백엔드 자바(Java) 부트캠프 후기]

비전공자의 백엔드 개발자 현실 취업 조언 |

도트 연산자도 몰랐던 동규님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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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공자도 부트캠프 들어도 괜찮을까요?”


이 질문은 단순한 고민이 아니라, 많은 취준생들의 백엔드 개발자 현실 취업에 대한 불안과 연결되어 있어요.


특히 백엔드 부트캠프 후기 현실을 찾아보면 광고처럼 느껴지는 글도 많고, 실제 과정이 잘 드러나지 않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미국에서 항공정비학을 전공한 비전공자가 어떻게 국비지원 백엔드 부트캠프 추천 과정을 선택하고, 실제 프로젝트와 인턴십을 통해 개발자로 성장했는지를 과정 중심으로 풀어보려고 해요.



목차

1. 비전공자에서 개발자로 진로를 바꾸게 된 계기
2. 백엔드 부트캠프 선택 기준
3. 비전공자가 겪는 어려움과 극복 방법
4. 프로젝트 과정에서의 큰 성장
5. 인턴십(멋사 로켓단)에서 얻게된 실무 경험
6. 실제 면접에서 통했던 포인트
7. 예비 수강생에게 한 마디




Q. 비전공자에서 개발자로 진로를 바꾸게 된 계기가 궁금해요.

"적성에 맞지 않는 학과를 전공하면서, 개발이라는 방향을 선택하게 됐습니다”


안녕하세요, 멋쟁이사자처럼 백엔드 부트캠프 13기를 수료한 김동규입니다. 저는 미국에서 항공정비학을 전공했습니다. 대학 시절부터 자동화와 코딩에 관심은 있었지만, 실제로 정비 일을 해보니 적성에 맞지 않는다고 느꼈습니다.

그래서 개발자로 진로를 바꾸기로 결심했고, 타 교육기관에서 게임 관련 백엔드 자바 국비 과정을 먼저 경험했습니다. 이후 단순 학습이 아니라 최신 기술 흐름과 실무 중심의 백엔드 개발을 제대로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멋쟁이사자처럼 백엔드 자바 부트캠프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Q. 비전공자가 백엔드 부트캠프를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비용보다 중요한 건, 몰입해서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여러 교육 과정을 비교하면서 백엔드 부트캠프 순위 비교도 찾아봤습니다. 하지만 단순히 순위나 추천 글보다, 끝까지 따라갈 수 있는 환경이 더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특히 해외 부트캠프는 수백만 원의 비용이 들기 때문에 비용 부담을 고려할 수밖에 없었는데, 국비지원 부트캠프를 통해 비용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다는 점이 결정적인 선택 기준이었습니다.

결국 저는 백엔드 부트캠프 추천 국비지원 과정 중에서 실무 중심 커리큘럼을 제공하는 멋쟁이사자처럼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비전공자를 위한 백엔드 자바 부트캠프 선택 체크리스트]

☐ 이론만 배우는 건 한계라고 느낀다

☐ 혼자 공부하다가 중간에 포기한 경험이 있다

☐ 빠른 진도보다 단계적으로 이해하는 학습이 필요하다고 느낀다

☐ 학습 환경(관리, 피드백 구조)이 중요하다고 느낀다

☐ 프로젝트 중심으로 실무를 경험해보고 싶다


위 항목 중 3개 이상 해당된다면, 비전공자도 완주할 수 있는 학습 구조와 실무 중심 프로젝트를 함께 제공하는 부트캠프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Q. 비전공자가 백엔드 부트캠프를 따라가는데 어려움은 없었나요?

"처음엔 어려웠지만, 모르는 걸 숨기지 않고 매일 정리하면서 채워가는 과정이 가장 중요했습니다”


비전공자가 백엔드 개발자 취업 준비를 하는 과정은 쉽지 않았습니다. 배우는 범위가 넓고, 처음 접하는 개념들이 한꺼번에 들어오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개발을 처음 배우던 시절, 이전 국비 과정에서 도트 연산자가 무엇인지 질문했다가 “이런 질문은 처음 받아본다”는 반응을 들은 적도 있었습니다. 그때 괜히 위축되기도 했지만, 이후에는 모르는 것을 부끄러워하기보다 내가 무엇을 알고 모르는지를 파악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특히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백엔드 공부 순서 독학 방식과 비교했을 때, 부트캠프의 가장 큰 장점은 막히는 지점을 빠르게 해결할 수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이후 TIL(Today I Learnd)을 중심으로 학습 방식을 잡았습니다. 매일 수업 내용을 자신의 언어로 정리하면서, 이해가 부족한 부분을 따로 기록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GPT를 활용해 개념을 다시 질문하고, 답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다시 풀어쓰는 방식으로 반복 학습을 했습니다.


또한 학습 과정에서 바로 질문하고 해결할 수 있는 환경도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DB를 생성하고 쿼리를 실행하는 과정에서 <No database selected> 오류가 발생했을 때, 원인을 파악하지 못한 채 여러 테이블을 생성하며 혼란을 겪고 있었습니다. 이때 보조 강사님이 오류 메시지를 보고 데이터베이스 선택 문제라는 점을 바로 짚어주고 단계별로 설명해주셨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백엔드 학습은 단순 이론이 아니라 문제 해결 경험이 핵심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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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사에서 장려하고있는 TIL (Today I Learned) 챌린지 / 동규님과 보조강사님의 실제 대화 / 데이터베이스 선택 오류를 해결하는 과정에서의 질의응답


Q. 백엔드 부트캠프를 고민하는 예비 수강생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무엇인가요?

"비전공자는 약점이 아니라, 문제를 다르게 보는 강점이 될 수 있습니다"


비전공자라는 점은 단점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문제를 다양한 시각에서 바라볼 수 있는 장점이 될 수 있습니다. 개발자는 단순히 코딩을 하는 사람이 아니라,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중요한 것은 전공 여부가 아니라,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을 끝까지 파고들고 결국 해결해내는 태도라고 느꼈습니다.


많은 분들이 백엔드 언어 추천 취업이나 어떤 기술을 배워야 하는지 고민하지만, 결국 중요한 것은 문제를 끝까지 해결해본 경험과 꾸준히 학습을 이어가는 힘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백엔드 프론트엔드 취업을 고민하는 경우도 많지만, 직접 경험해보면서 자신만의 확고한 방향을 찾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이며, 비전공자도 충분히 해낼 수 있는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백엔드 자바 부트캠프 비전공자 후기.png 백엔드 부트캠프 예비 수강생들에게 조언하는 수료생 김동규님


Q. 백엔드 부트캠프에서 가장 크게 성장한 구간은 언제였나요?

“JWT 인증 문제를 해결하는 백엔드 프로젝트를 통해 실력이 늘었습니다”


백엔드 부트캠프에서 가장 크게 성장한 구간은 프로젝트였습니다. 수업에서는 개념을 이해하는 데 집중했다면, 프로젝트에서는 실제 문제를 직접 해결하며 학습이 내 것이 되는 경험을 했습니다.

특히 JWT 기반 로그인 인증을 구현하면서 로그인은 정상 동작했지만, 이후 API 요청에서 인증이 실패하는 문제를 겪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토큰 발급 → 요청 헤더 전달 → JWT 필터 검증 → SecurityContext 저장까지 인증 흐름을 단계별로 추적했습니다. 이러한 프로젝트 실습 과정을 통해 JWT를 단순 기능이 아닌 Spring Security 인증 구조 전제로 이해하게 되었고, 문제를 끝까지 해결하는 경험이 백엔드 실무 역량 향상으로 이어졌습니다.


*JWT (Json Web Token): 로그인 상태를 서버가 확인하기 위한 인증 토큰

*API 요청: 프론트에서 백엔드로 데이터를 요청하는 과정

*SecurityContext: 인증된 사용자 정보를 저장하는 영역 (Spring Security 내부 구조)


Q. 부트캠프 수료 이후 인턴십 경험(멋사 로켓단)은 개발자 취업에 어떤 도움이 되었나요?

"배포까지 직접 경험하면서, 개발이 아니라 서비스 전체를 이해하게 됐습니다"


백엔드 부트캠프를 수료한 이후 더 완성도 높은 포트폴리오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으로 ‘로켓단’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로켓단은 멋쟁이사자처럼에서 운영하는 단기 인턴십 프로그램으로 PM, 디자이너, UI/UX, 프론트엔드, 백엔드가 한 팀을 이루어 4주 안에 MVP를 만들어내는 과정입니다.


부트캠프와 비교했을 때 가장 크게 느낀 차이는 역할의 범위였습니다. 팀 규모가 작은 만큼 한 사람이 맡아야 하는 영역이 넓어졌고, 그 과정에서 부트캠프에서는 경험하지 못했던 부분까지 직접 다뤄볼 수 있었습니다. 단순히 기능을 구현하는 것을 넘어, 실제 서비스 단위로 개발을 바라보게 되는 경험이었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경험은 배포를 처음으로 직접 담당했던 것입니다. CI/CD 환경을 구성하고 인프라 구조를 설계하면서, 개발뿐만 아니라 운영까지 함께 고려해야 한다는 점을 처음으로 체감했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 서비스가 어떻게 실행되고 유지되는지 전체 흐름을 이해하게 되었고, 개발자 관점이 한 단계 확장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4주라는 기간이 짧고 촉박하게 느껴지기도 했지만, 팀원들과의 협업이 잘 이루어져 바쁜 과정 속에서도 즐겁게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이 인턴십 경험은 실제 백엔드 부트캠프 취업연계 후기에서 말하는 실무 경험의 의미를 체감하는 순간이었습니다.


▶️멋사 취업 지원 프로그램 자세히 보기


멋쟁이사자처럼 백엔드 자바 부트캠프 인턴십 후기.png 실제 동규님의 로켓단 인턴십 참여 백엔드 프로젝트


Q. 인턴십에서의 경험이 실제 개발자 취업 면접에서 어떻게 도움이 되었나요?

"협업 과정과 실무 흐름을 설명할 수 있다는 점이 면접에서 강점이 됐습니다”


로켓단에서 새롭게 배운 것 중 하나는 직군 간 협업 방식이었습니다. DB 테이블을 바로 설계하는 것이 아니라, 먼저 Figma를 통해 기획과 디자인의 요구사항을 분석하고, 이후 ERD를 작성해 엔티티 간 관계를 시각적으로 검증한 뒤 테이블 설계로 이어가는 과정을 경험했습니다. 백엔드 개발자가 단독으로 구조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협업을 기반으로 데이터 구조를 설계하는 방식이었습니다.


이 경험은 실제 개발자 취업 면접에서도 활용할 수 있었습니다. Figma를 실무에서 사용하는 기업의 면접에서는 로켓단에서 경험했던 협업 기반 개발 프로세스를 그대로 설명할 수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기획 → 디자인(Figma) → ERD → DB 설계로 이어지는 흐름을 설명하면서 단순 개발자가 아니라 협업 기반으로 일하는 개발자라는 점을 전달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AWS 기반 배포 경험을 통해 실제 서비스 경험이 있다는 점을 어필할 수 있었습니다. 단순히 기술을 알고 있는 수준이 아니라, 실제 서비스 흐름을 이해하고 있다는 점을 전달할 수 있었고, 실무에 바로 투입 가능한 백엔드 개발자라는 인상을 줄 수 있었습니다.



동규님의 사례에서 중요한 건 특별한 사람이어서가 아니라, 문제를 끝까지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반복했다는 점이에요. 비전공자라는 이유로 백엔드 개발자 취업 준비를 망설이고 있다면, 더 이상 고민하지 마세요! 방향을 잡고 끝까지 해보겠다는 마음만 있다면 충분히 같은 경험을 만들어갈 수 있어요.


이제는 여러분이 직접 경험해볼 차례입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 백엔드 자바 부트캠프의 상세 커리큘럼을 확인 후 지원서를 작성해 보세요.


▶️백엔드 자바(Java) 부트캠프 상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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