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스 광고 전략 | 전자제품 판매기업 숏폼 광고 사례 공개
안녕하세요. 데이터 기반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 슈퍼차트입니다.
대한민국 국민 70% 이상이 시청하는 숏폼, 이제 숏폼 마케팅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습니다.
물론 아직 익숙치 않은 마케터 분들도 많으실텐데요.
5년만에 국내 노트북 시장 점유율 3위에 올라선 베이직스에서도 릴스 마케팅이 처음이셨습니다.
• 릴스 마케팅이 처음이신 분 ✅
• 합리적인 마케팅 수단을 찾고 계신 분 $
지금부터 베이직스의 실제 사례를 통해 릴스 마케팅 전략을 샅샅이 공개해드리겠습니다.
1. 성공적인 타깃 설정 및 최적의 인플루언서 섭외
2. 공유 문화 유도
릴스 마케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맞춤형 콘텐츠 기획'입니다. 제품의 특성과 타깃 시장을 깊이 파고들고, 그 분석을 기반으로 각각의 플랫폼과 업종, 그리고 목적에 딱 맞는 콘텐츠를 만드는 것이죠.
너무 기초적인 내용이라고 생각하시나요? 하지만 저희는 이런 근본적이고 핵심적인 과정을 통해 더 유의미한 마케팅 성과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결국 마케팅은 소비자와의 진정한 연결을 위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베이직스는 ‘합리적인 라이프스타일을 만드는 브랜드’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40~50대 주부들을 타깃으로 삼아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평소 주부/살림 콘텐츠를 주로 업로드하는 인플루언서 2명을 섭외하여, 가격 대비 높은 성능을 강조하는 정보 전달과 이벤트 기획을 통해 제품의 인지도 및 판매량 증대를 목표로 하였습니다.
저희 슈퍼차트는 숏폼 중에서도 인스타그램 '릴스'로 광고를 진행하는 편인데요.
DM과 @태그하기 등의 '공유' 문화를 유도할 수 있는 유일한 숏폼이기 때문입니다.
☛ 공유 문화를 유도한다니, 무슨 말이야?
실제 광고 댓글을 통해 보여드리겠습니다.
저희 슈퍼차트는 베이직스 광고건에서 '태그 이벤트'를 기획해 진행했는데요.
댓글로 지인을 @태그 하여, 영상을 공유하는 모습, 보이시나요?
이처럼, 공유 문화를 유도하면 광고 시청자들이 지인을 태그하고 바이럴 마케팅을 해준다는 겁니다. 조회수가 올라가는 건 덤이고요.
이처럼 인스타 릴스는 위 두 가지 전략만 확실히 지킬 수 있다면, 브랜드 인지부터 소비자 구매 인지, 구입 후보군 입성까지 빠르게 도달할 수 있는 최적의 마케팅입니다.
베이직스의 경우 100만 원(2건) 패키지를 통해 ROAS 995%, 즉 약 1,000만 원의 수익을 가져갔는데요.
하단에 보이시는 스타트업, 대기업들 역시 슈퍼차트와 함께하고 있습니다.
합리적인 가격에 높은 효율의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원하신다면, 슈퍼차트를 이용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