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쾨니그제 호수(2016.8.7)
한여름 호숫가 나무 그늘,
여행객의 쉼터이자 아이들의 놀이터였다.
친구와 함께 나무 타며 노는 아이들의 모습이 아주 예뻤다.
✔︎ 장소: 쾨니그제 호수 &Pier St. Bartholomew
여행 속 이야기를 사진으로 남기고, 소소하게 글로 기록하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