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일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소호현 Jan 23. 2020

2015/06/28

망망대해에 나 혼자 조각배를 타고 육지와 폭풍우를 동시에 기다리는 기분이다







매거진의 이전글 2015/03/20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