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상소녀 완다의 환상여행
완다는
따스한 빚이 쏟아지는 창가에
잔뜩 쌓인 책들 틈에서 책 읽기에 빠져 있습니다.
팔랑~
책장을 넘기는 때
언제부터 있었는지
완다의 머리 위에 작은 새 한 마리가
“삐요~ 삐요~”
완다에게 무언가 이야기를 합니다.
넘기려던 책장을 멈추자
작은 새가 까닥까닥 몸짓을 합니다.
아하!
작은 새는 완다와 함께 책을 읽고 있었나 봅니다.
“삐요~ 삐요~ 삐요로~”
책 읽기가 끝나면
향긋한 차 한 잔과 함께
각자의 소감을 나누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