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함’의 시리즈_영짤
영화를 짤막하게 권합니다.
‘권함’의 시리즈_영짤(영화를 짤막하게 권함)
시리즈 소개_
저는 긴 글을 읽기 싫어하는 사람이에요
매일 글을 읽는 사람이다 보니, 공부할 때말고선 글을 읽는 게 싫어지더라구요.
그래서 TV보며 이불과 뒤엉켜 있는 걸 가장 편안하고도 기분 좋은 휴식방법이라고 여겨요.
TV는 읽는 게 아니라 보면서, 머리를 쓰지 않아도 되잖아요.
‘권함’이 준비한 영화 소개 시리즈, “영짤” 도 이러한 저의 ‘긴 글 읽기 싫어증’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쉬면서 볼 영화를 고르는데 별 힘을 들이기 싫었거든요.
긴 영화 리뷰에서 벗어나서 ‘권함’만의 시선으로, 영화 해석을 전합니다.
A4 한 장 정도의 분량으로.
앞으로 ‘권함’과 함께 새로운 시선을 즐겨볼까요?
영화를 짤막하게 ‘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