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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아무튼 티셔츠 Mar 17. 2024

도쿄 커피슈프림 티셔츠

We eat coffee for breakfast.

나는 까페나 식당 들어갔는데 티셔츠나 모자가 걸려있으면 가슴이 너무 두근거린다. 대부분 직원으로 오해받기 딱 좋게, 상호나 로고만 박아둔 게 전부라 실망하지만 간혹 자신들의 why나 핵심가치를 잘 풀어낸 굿즈들이 있다. 그럼 또 살 수밖에 없는 나는 #티치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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