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체중 59.6 !
오랜만의 59키로대. 계속 간헐적 단식, 단백질 중심 식사 하자.
요즘 탄수화물 덜 당긴다. 다행이다.
푸록틴만 먹을 때는 식욕 적다가, 아빌리파이 같이 먹으니 식욕이 늘었었는데. 둘을 같이 먹을 때 식욕이 는다는 얘기가 있었다. 이제 아빌리는 그대로 하고 푸록틴은 반으로 줄였는데 식욕이 많이 줄었다.
진짜 둘의 상호작용으로 식욕이 늘었던 걸까?
비 내리는 중 빨래. 제습기 있어서 다행이다.
모든 일정 미루고 하루종일 글 고침.
출간기획서 얼른 써서 7군데 투고했다.
다이소, 노브랜드, 도서관 다녀오고
엄마글 수정본 제본 7,900
오늘 열심히 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