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이경느님 Feb 20. 2022

[NFT] 북마크 모음집 오픈(web)

멋진 아티스트, 좋은 프로젝트, 꿀팁 링크 제보받습니다:)

NFT가 연일 화제이다.


최근 직접 오픈채팅, 디스코드 등 방을 열어보며 정보를 공유하거나 주고받다 보니,

초기 진입의 허들이 특히 높은 것 같아서,

초보자, 입문자가 어떤 순서로 정보들에 접근하면 좋을지

Web으로 정리해보았다.


원래는 글쓴이 본인의 북마크 관리 차원에서 시작했으나,

어젯밤 갑작스러운 뚝딱뚝딱을 하다 곰곰이 생각해 보니,

공유용으로 만들어 계속 개선해가야겠다고 다짐.


https://www.nftcollabo.com/


나름 한밤중에 뚝딱 만든 것 치고는 괜찮아 보인다. (자화자찬)


컨셉은,

떠먹여드리는 NFT.


이해하고 활용해가는 순서는 다음과 같다.

: 1,2,3,4의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내에서 직접 확인.


그리고 Web 전체 구성은

위 1,2,3,4 순서대로 쭉 썸네일이 나열된 구조.


단, 뉴스, 블로그, 정보들 중 한국 사이트는

아무리 좋은 취지에서 올리더라도,

초반에는 자칫 조심스러워서

0.0 version은 해외 사이트 위주로 올린 상태이다.

물론, 지갑/스왑 또는 관련 지식, 기사들도 계속해서 업뎃 예정.


시작은 본인 즐겨찾기 관리에서 시작했으나,

아무래도 보시는 분들에게 찾기 좋은 정보, 링크가 되고자,


혹시 위 페이지 내에서 링크 등이 소개되면 좋을,

멋진 아티스트, 좋은 프로젝트, 꿀팁 링크 등등 있다면,

꼭 제보해주시면 좋겠다.

# 기본 제가 떠먹여드리는 컨셉이지만,

워낙 정보는 방대하고 지구는 넓고(응?) 아티스트, 갤러리, 에이전시도 컨셉마다 다채롭다 보니,

중간중간 빼먹거나 놓치는 부분이 있을 것 같기도 하고,

특별한 분들과 알찬 정보, 어메이징한 프로젝트들끼리도

서로서로 이어 줄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을 듯하다.


그런 정보가 있으실 때에는,

Web 하단의 컨택 부분에

정보, 제보 주시면 감사합니다.


또한, 위에서 언급한 디스코드는 하기 링크이다.

카톡 알림에 민감하신 분들 경우, 디스코드로 들어와 알림을 꺼두면,

과거 공유한 기사 및 정보들까지도

필요하실 때에 한꺼번에 확인할 수 있으므로,

디스코드 경험 차원에서도 사용해보길 추천한다.

https://discord.gg/NVvf79drKP


그리고 오늘(2022/2/20)은

오픈씨[Opensea]의 마이그레이션 공지 (2/18-2/25) 관하여,

외부메일 통하여 NFT 및 지갑을 털어가는 해킹이 진행되고 있다고 하니,

외부 링크 이용 조심이라고는 해도,

내가 구입하는 NFT(또는 판매자 측 지갑)에 문제가 생겼을/생길 경우도 대비하여,

당분간(며칠간은) 거래 시 특별히 조심하는 쪽을 권장한다.


그럼 이만 총총:)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