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길우종 Feb 07. 2020

#9 나의 시간

나에게 약속해줬어요




<작은돌과 커다란 숲>


#9 나의 심장



말은 나에게 약속해줬어요.


내가 말을 탈 수 있을때까지 기다려주겠다구요.


얼마 안걸릴거래요.


하루하루 즐겁게 나아가면, 빠르게 시간은 흐를거래요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