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X Planet에 게재된 Nick Babich의 글 Buttonsin UI Design: The Evolution of Style and Best Practices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버튼 UI 디자인의 스타일 진화
(요약문)
버튼 디자인은 사용자 인터페이스(UI)의 핵심 요소로, 과거 수십 년 간 큰 변화를 겪어왔습니다.
초기 3차원 버튼은 입체감과 그림자를 활용하여 클릭 가능성을 강조했으며, Windows 95의 대화 상자가 좋은 예입니다. 이후 스큐어모픽 디자인이 등장하여 실제 물체처럼 보이는 버튼을 통해 사용자에게 친숙함을 제공했습니다. 최근에는 플랫 디자인으로의 전환이 이루어졌으며, 이는 복잡한 시각적 신호를 줄이고 디지털 매체의 특성을 강조합니다.
버튼 디자인의 모범 사례로는 버튼의 모양, 크기, 레이블, 색상 등이 있습니다. 버튼은 사각형 또는 둥근 사각형으로 디자인하는 것이 안전하며, 크기는 최소 10mm x 10mm가 권장됩니다.
레이블은 사용자가 이해하기 쉬워야 하며, 색상은 행동 유도를 위해 대비를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플랫에 가까운 디자인 및 플로팅 액션 버튼과 같은 새로운 트렌드도 등장하여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버튼은 사용자와의 상호작용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며, 명확하고 일관된 디자인이 필요합니다.
위글은 요약문입니다.
이 글에 대한 전체 번역 원문은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https://maily.so/uiux/posts/0d6770e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