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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창업자들 Feb 26. 2024

소자본 창업 '이것' 안 하면
1년 만에 망하는 지름길

초보 창업자 필독! 딱 3분 투자로 시작하는 안전한 창업의 첫걸음

최근 소자본 창업 시장 규모가 커졌지만, 폐업률 역시 80%에 달할 만큼 살아남기란 어려운데요. 

그중 초보 창업자들이 가장 많이 저지르는 치명적인 실수 2가지와 대책방안을 알려드리겠습니다.





1. 창업 전, 브랜드 이름 검색 안 하면 내용증명받습니다.


상표등록된 이름을 실수로라도 사용했다간 상표 침해에 해당하며, 1억 이하 벌금 또는 7년 이하 형사처벌은 물론 영업정지에 대한 내용증명까지 받을 수 있는데요. 불과 몇 달 전, 그립톡 사태 역시 상표등록 여부를 미처 확인하지 않아 발생한 사태인 만큼, 창업 전 상표등록 검색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지금부터 알려드리는 상표 검색 TIP을 활용해 무료 상표등록 검색사이트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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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상표등록 신청 안 하면 브랜드 이름 뺏깁니다.


무료 상표 검색사이트에서 똑같은 이름이 검색되지 않는다면, 상표등록 신청부터 하세요. 우리나라는 먼저 신청한 사람이 권리를 가지는 '선출원주의'이기 때문에 미루다가 1일 차이로 이름을 뺏기게 됩니다.



심지어 다른 사람이 먼저 상표등록하여 나에게 상표침해를 주장하게 된다면 내 사업의 이름을 변경해야 할 뿐만 아니라, 간판과 이름이 새겨진 제품도 폐기하고 다시 제작해야 하므로 금전적 시간적 피해는 더 커집니다.







TIP. 마크인포 3분 상표등록으로 안전한 사업 시작하세요.


매년 1억 원 이상 기술 개발 투자로 불필요한 절차와 비용을 줄인 마크인포 상표등록 서비스는 지난 10년간 약 9만 건의 상표출원을 통해 얻은 경험과 노하우쉽고 안전한 상표등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상표등록이 처음이라도 걱정하지 마세요. 20년 경력 이상의 특허청 출신 변리사가 함께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상표 전문팀이 여러분의 상표 여정의 처음과 끝까지 최선을 다해 도와드리고 있으니 믿고 맡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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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칼럼은 상표등록 서비스, 마크인포의 법률 실무자와 소속 변리사의 자문과 함께 작성된 편집 저작물로서 글의 내용은 마크인포 자체 저작권으로 등록되어 있습니다. 칼럼은 출처를 밝히는 한 자유롭게 스크랩 및 공유가 가능합니다. 다만 게재 내용의 상업적 재배포는 금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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