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만 늦어도 손해로 이어지는
중국 상표등록 주의사항
최근 5년 간 중국에서 매출 피해 입는 국내 상표만 해도 1만 1천 개
하루만 늦어도 상표를 뺏길 수 있다고요?
최근 알리바바 / 테무 / 쉬인 등 중국 온라인 커머스 플랫폼에서 한국 상표를 도용한 위조 상품으로 인해 피해가 날이 갈수록 커지고 있는데요.
상표등록이 늦어지면 이런 상표 브로커들에게 상표를 빼앗기는 건 물론, 1억이 넘는 소송 비용이 들기 때문에 손해가 커질 수 밖게 없습니다.
중국 상표등록 시 주의사항 3가지 내용부터 읽고 더는 손해 보지마세요!
1. 중국 상표등록, 하루 사이에 뺏깁니다.
중국 상표 브로커는 한국에서 이제 막 유명세를 타고 있는 상표를 눈여겨 보고 있기 때문에 중국 시장에 진출하지 않아도 위험한데요.
최근 중국에서 한국 브랜드 상표가 무단으로 사용되거나 악의적으로 선점되었고, 이 과정에서 많은 사업자들이 1억 원이 넘는 소송 비용을 감당 못해 포기한 경우가 많았습니다.
상표 브로커는 이 점을 이용해 한국 기업의 상표를 선점한 뒤 원래 주인에게 비싸게 팔거나 등록 되지 않은 상표를 붙여 위조 상품을 판매하곤 했는데요.
이를 막기 위해선 뺏기기 전에 중국 상표등록을 먼저 신청하는 방법 뿐입니다.
2. 돈만 받고 사라지는 불량 업체를 조심하세요.
온라인으로 신청하고 실시간으로 상표 진행상황을 알 수 있는 한국 상표등록과는 달리, 중국 상표등록은 어떻게 신청하는지, 진행상황은 어떻게 되어가는지 확인할 수 없는데요.
확인이 어려운 만큼 비용만 저렴한 불량 업체에 맡기면 큰 손해를 보게 됩니다.
중국 상표등록 불량 업체들은 이미 유사한 상표가 있어 거절 될 가능성이 높은 상표도 신청을 유도한 뒤 사후 관리 없이 돈만 받고 하루 아침에 사라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불량 업체에 중국 상표등록을 신청했다간 기다리는 시간과 상표 신청 비용을 두배로 잃고 중국산 위조 상품 유통으로 인해 브랜드 이미지까지 타격을 받으니 주의하세요.
3. 중국 상표등록은 '이곳'에서 진행하세요.
국내 사업자 14만명이 선택한 마크인포의 해외 상표등록 서비스인 '마크인포 글로벌'은
라이선스를 가진 정식 변리사가 진행하기 때문에 믿고 맡길 수 있는데요.
중국 상표 거절 가능성을 최대한 낮춰드리기 위해 동일 상표 조사 보고서를 제공해드리고
해외 상표 전문 컨설팅과 출원 이후까지 프리미엄 사후 관리를 해드리니
중국 상표등록은 마크인포 글로벌에 맡겨주세요.
TIP. 국내 사업자를 위한 마크인포 글로벌만의 특별 이벤트
담을수록 커지는 혜택 받고 더는 중국 상표 브로커에게 뺏기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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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칼럼은 상표등록 서비스, 마크인포 글로벌의 법률 실무자와 소속 변리사의 자문과 함께 쓰여진 편집 저작물로서 글의 내용은 마크인포 자체 저작권으로 등록 되었습니다. 칼럼은 출처를 밝히는 한 자유롭게 스크랩 및 공유가 가능합니다. 다만 게재내용의 상업적 재배포는 금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