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인 22살 청년 장사를 시작하다
나는 주변 어디서든 볼 수 있는 일반적인 청년이었다. 어릴 적 주변 친구들과 놀기 좋아하고 운동 좋아하는 반에서는 중간정도의 성적을 하는 평범한 청년이었다. 대학 또한 수도권 내 학교를 들어갔다.
하지만 나는 어릴 적부터 성공을 위해 사업가를 꿈꿔왔고 성인이 된 시기부터 성공하게 위해 도전을 하기로 했다.
그래서 시작한 것이 바로 장사이다. 맞다 주변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그 장사이다. 부모님이 야채가게를 하였기에 나는 더 특화를 하여 나물가게를 재래시장 안에 열어 시작하게 되었다.
정말 사업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고 장사에 대해서도 모르는 일반적인 청년이다 보니 정말 사건사고가 많고 많은 시행착오가 많았다. 지금 제 주변 있는 멘토분들이 그때부터 있었다면이라는 생각을 자주 한다.
그래서 나는 이제부터
일반적인 청년이 일반적인 나물아이템으로
재래시장에서 장사를 성공시키고
스마트스토어 매출 월 1억을 넘기고
나물로 창업지원금을 받고
나물로 투자를 받으며
연 매출 60억을
하면서 얻었던 인사이트를 알려
엘리트가 아닌 누구든 고도의 기술이 아닌 일반적인 아이템으로 사업으로 성공할 수 있다 를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주변에서 성공하신 대다수의 분들을 보면 엘리트 이거나 고도의 기술이거나 하시는 분들입니다. 저와 같은 사람을 10년을 넘게 하면서 본 적이 없습니다. 당연히 돈을 많이 보신 분들은 많습니다. 일반적인 청년이 일잔적인 아이템으로 엘리트사람들이 고도의 기술 아이템으로 하는 사업과 같게 가는 것을 말합니다.
그러다 보니 저는 정말 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며 많은 분들의 도움을 받으며 여기까지 왔습니다. 제가 받았던 도움을 더해 저와 같은 사람을 더 많이 만들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