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작은 방



매주 화요일 그라폴리오에서 '분홍저고리의소녀' 스토리를 연재하기 시작했어요:)


한복입은 소녀들의 일상과 상상을 주제로 그립니다.

그림과 관련한 스토리도 함께 업로드할 예정이니 많이 지켜봐주세요:)



http://m.grafolio.com/myharry1004


http://www.instagram.com/hyyekang


매거진의 이전글 방탄소년단 멤버 진 팬아트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