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진 이를 기억하는 곳
2일 차 오전, 시끼나 엔 공원과 사당, 그리고 치넨 공원 세상에, 오키나와라니! 2일 차부터는 차를 렌트해서 다녔다. 어제 식당에서 나올 때는 비가 꽤 와서 택시를 불렀는데, 오늘은 렌트 카다. 일본어 하나도 못 해도, 식당도 예약하고 택시도 부르고 차도 렌트하고 게다가 차의 내비게이션은 다 한국말이니 현대 IT 기술에 여행이 자유롭다. 감탄이 절로 나온다. 먼저 시끼나 엔 공원에 갔다. 시끼나 엔
댓글 0 Feb 06.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