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하늘엔 별이 이토록 많았었지.
잊고 있었다.
하늘에 그렇게 수많은 별들이 있었다는 걸.
'잊을 수가 없어.'하게 되지만
또 잊고 살게 되겠지?
네가 잊지 말아야 할 것들을 기억하고
잊어야 할 것들은 붙잡지 말라고
자연속에 머무르게 되나보다.
도시낭만 속에서 쓰고 그리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