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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송꽃 Nov 06. 2024

영국 이주 노동자의 삶 기록

어느덧 6년차, 이제서라도 기록해보자.

글 쓰는걸 읽는 걸 좋아하지만, 늘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미처 적어내지 못한 날들이 수두륵하다.

그 동안의 수 많은 사건사고들을 이렇게 적어 보냈다면 나의 resilience 가 좀 더 나아졌을까?

오늘부터라도, 다시 하나 하나 시작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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