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crystal clear Oct 29. 2021

1015

쿤타

때때로..가 아니라 

쿤타의 랩에 공감하는 이유

- 엄마 나는 엄마만큼 날 사랑하지 않나봐

- 죽은 이들이 부러워지면 살아야 할 이유를 찾아 

- 예술가답게 내 무덤은 내가


그런 의미에서 생각해 보는 살아야 할 이유


작가의 이전글 210312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