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춤추는 재스민 Sep 18. 2023

애프터썬-소중한 사람을 기억하는 특별한 방식

아버지에 대한 추억은 어머니와는 분명히 다른 것 같아요. 친밀감의 느낌과 무게감이 많이 다릅니다.
말이나 글로 표현하기가 참 쉽지 않은 모호함이 있어요.
신예 감독의 첫 작품인데 많은 영화제에서 상을 받은 작품이에요.
기존의 비슷한 서사의 영화들과는 많이 다른 느낌입니다.
이번 <더 칼럼니스트>에서 이 영화에 대해 썼어요. 링크 클릭~


https://www.thecolumnist.kr/news/articleView.html?idxno=2408


작가의 이전글 아픔도 삶의 소중한 일부분이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