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을 때 내 옆에 있어줘

룸 넥스트 도어

#스브스프리미엄

어젯밤에는 너무 피곤해서 10시반쯤 잤다가 7시에 일어났어요. 이런 일은 드문데. 진짜 죽은 듯이 잤네요.
며칠 전에 송고한 칼럼 원고가 오늘 올라와서 댓글에 링크 겁니다.
페드로 알모도바르의 <룸 넥스트 도어>에 대해 썼어요.
잠을 죽음연습이라고 표현한 사람이 있듯이 우린 늘 죽음 옆에 살죠.

https://premium.sbs.co.kr/article/5xdE7ubR8

"내가 죽을 때 옆방에 있어 줘"... 삶 속의 죽음을 직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