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부산영화제에서 놓쳤던 이란 영화 <신성한 나무의 씨앗>이 개봉했습니다. 체포위기를 무릅쓰고 완성된 영화는 감독의 연출력이 돋보이고 대중성까지 갖춰서 3시간 가까운 상영시간에도 지루함이 없어요.
이번 달 스브스프리미엄에 이 영화에 대해 썼습니다.
https://premium.sbs.co.kr/article/tMVZMoZX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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