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티리얼리스트
<패스트 라이브즈>를 만든 셀린 송 감독의 두번째 작품 <머티리얼리스트>가 개봉했습니다. 두번째 작품을 꽤 빨리 만들었네요. 멜라니 그리피스의 딸인 다코다 존슨이 커플 매니저 역을 연기했어요. 동시대의 결혼 세태를 잘 담아냈네요.이번달 스브스프리미엄 칼럼에 썼습니다. 링크 달아요.
https://premium.sbs.co.kr/article/S1DcS_gev
우리는 사랑 이야기에 신물을 내면서도 여전히 사랑 이야기를 좋아한다. 남녀 간에 조성되는 긴장감과 거리 재기는 끝날 듯하면서도 영원히 끝나지 않는다. <머티리얼리스트>라는 제목은 물질
영화와 심리, 예술 치료로 양다리 걸치기. 팟캐스트 팟빵 <꿈꾸는 씨네 카페>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