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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가서
눈 흘긴다.

직장인심리교실 네번째이야기 - 어느 감정노동자 A의 고백

by 이지영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가서 눈 흘긴다

- 어느 감정노동자 A의 고백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가서 눈 흘긴다' 라는 속담은 '엉뚱한 데 가서 화풀이를 한다.' 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속담처럼 최근에는 감정노동자의 피해자가 또 다른 누군가에게 화풀이를 내면서 가해자가 되는 일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감정노동자들을 위한 직장인 mind care 는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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