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심리교실 네번째이야기 - 어느 감정노동자 A의 고백
- 어느 감정노동자 A의 고백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가서 눈 흘긴다' 라는 속담은 '엉뚱한 데 가서 화풀이를 한다.' 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속담처럼 최근에는 감정노동자의 피해자가 또 다른 누군가에게 화풀이를 내면서 가해자가 되는 일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감정노동자들을 위한 직장인 mind care 는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
*직장인을 위한 심리콘텐츠 보고 싶은 분은 페이스북을,
심리상담 및 힐링 프로그램 도입을 고민하시는 분은?홈페이지를 방문해주세요!
더욱 자세한 정보를 얻으실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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