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미디어 소비에 있어 점차 더 공신력 있는 콘텐츠에 관심이 간다.
예전보다 기하급수적으로 채널이 늘었지만, 여전히 선택지는 몇 개에 국한된다.
초개인맞춤형 서비스조차 사람의 기본적인 성향과 습관이란 틀에서 의미를 가질듯하다.
점점 흥미있는 채널이 줄어들고 좁혀지고 있다.
시니어라이프비즈니스를 연구하는 최학희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