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신탁 콘텐츠 커뮤니티.
오전에 출판사와 영상 촬영팀 섭외를 마쳤다.
시니어레거시 이후 실질적인 작업 시작이다.
시작이 반이다.
오전에 전문가들의 자문을 받아 그린 콘텐츠 구축 분야다.
남들은 돈이 될거라 하지만, 속살을 보면 여전히 비영리 활동 정도다.
그래도 평소 외친 주장을 실천 정도야 해봐야 하지 않나?
모두 제휴 협력 자원봉사로 시작된다.
시니어라이프비즈니스를 연구하는 최학희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