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 신규사업개발(NBD)과정의 마지막 날이다.
개인적으로 올해 가장 큰 의미를 가지는 초고령사회 새로운 당사자 관심이 표출된 영역이다.
수강생중에는 유명 기업인과 창업자들도 참여하신다.
나는 ‘시니어’라는 단어를 붙혔기에 강사로 참여한다.
작은 첫 시도가 어떤 흐름을 만들지는 알 수 없다.
그럼에도 첫 실행(Practice)이 시도되었음에 큰 의미를 둔다.
이래저래 어수선하지만 초고령사회 미래 방향은 정해져 있다.
매 순간 집중하며 묵묵히 나가는 것이 할 수 있는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