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하원의원, 우방대사관, 정보사령관 증언과 정보가 모두 한 곳을 향한다.
예전에는 수십년 걸린 미스테리가 이제는 실시간으로 흐른다.
‘대한민국이 스스로 공격한다는 것을 우린 다 알고 있고, 또 하면 가만히 안 있을거야’ -미국 셔먼 하원의원
이제 국민도 다 알 것이다.
다만 눈과 귀를 닫을 뿐이다.
아는 것만 보는 것도, 아는 것에만 국한되는 것도 피해야 한다.
정말 설마 설마한것이… 두려움이 급습한다.
그래도 종합적으로(Comprehensive)보려는 시각을 갖춘 세대가 등장하고 있어 다행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7/0001860345?sid=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