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내가 애정하는 두 모임(시니어라이프, 씨실)의 송년회가 있었다.
한해 회고와 2025년 희망을 이야기했다.
초고령사회, 함께 나이들어가며 배움을 그치지 않는다.
그래서인지 우리는 모두 더 활기차다.
아직 어둠이 걷히지 않았지만, 그래도 내일을 기대하며, 오늘에 충실하고자 한다.
선한 향기가 가득찬 하루를 기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