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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최학희 Dec 19. 2024

송년회 후기

내가 애정하는 두 모임(시니어라이프, 씨실)의 송년회가 있었다.

한해 회고와 2025년 희망을 이야기했다.

초고령사회, 함께 나이들어가며 배움을 그치지 않는다.

그래서인지 우리는 모두 더 활기차다.


아직 어둠이 걷히지 않았지만, 그래도 내일을 기대하며, 오늘에 충실하고자 한다.

선한 향기가 가득찬 하루를 기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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