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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최학희 Dec 24. 2024

초고령사회 진입

어제(12.23) 기준으로 공식적인 초고령사회에 진입했다.

이래저래 복잡하고 우울하지만,

좀 더 근원적이고 거시적인 측면에서 초고령사회 흐름을 봐야한다.

아직까지는 법과 제도조차 개별적으로 개선되어 오고 있지만, 점차 통합적 관점의 틀에 대한 관심이 커질 것이다.


험난하고 어려운 길이 가득하지만, 한 시민으로서 할 수 있는 일을 뚜벅뚜벅 걸어야겠다.

2025년도는 마음 속 답답함을 떨쳐버리는 그런 새해가 되길 기도드린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2/0000700285?cds=news_ed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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