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2.23) 기준으로 공식적인 초고령사회에 진입했다.
이래저래 복잡하고 우울하지만,
좀 더 근원적이고 거시적인 측면에서 초고령사회 흐름을 봐야한다.
아직까지는 법과 제도조차 개별적으로 개선되어 오고 있지만, 점차 통합적 관점의 틀에 대한 관심이 커질 것이다.
험난하고 어려운 길이 가득하지만, 한 시민으로서 할 수 있는 일을 뚜벅뚜벅 걸어야겠다.
2025년도는 마음 속 답답함을 떨쳐버리는 그런 새해가 되길 기도드린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2/0000700285?cds=news_ed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