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solamente May 27. 2018

고요

퇴근길

지나고 보면 별 다를거 없는 하루였는데 나는 왜 순간순간 업다운했나 싶다. 

퇴근길..걸어가면서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작가의 이전글 Going home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