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Home sweet home
일주일을 어떻게 보내나..했는데 그래도 시간은 흘러서 컴백홈.
있는 동안은 맘의 여유가 없었지만 돌아와 찍은 사진을 보니 참으로 여유있어 보인다.
출장의 끝자락..
페북에 허세사진 올려놓고..누군가의 '조아요'를 기다린다.
정장 입느라 스스로 묶어버린 손목의 수갑을 풀어 고탄수 고지방을 양손에 가득 집어 입으로..입으로..
내일까지는 신나는 휴일.
즐기자..마시자..
마음은 늘 세상 밖을 떠도는 회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