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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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흥!> Growl
숭례문 화재 당시 마지막까지 숭례문을 지켰던 *잡상(대당 사부)의 늠름한 모습을 재해석하여 디자인하였다.
*잡상: 기와지붕의 추녀마루 위에 놓이는 와제(瓦製) 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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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문화일보 기사 사진(위), Jang(아래)
일상 속에서 보고 들은 것을 개인의 느낌과 결합하여 그림과 글로 표현 하고 있다. 특히 최근엔 팝아트를 통해 해악과 풍자를 곁들여 작업하는 것을 즐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