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트로 감성을 자극하는 뮤비와 음악은 제작하면서도, LP나 카세트테이프 같은 아날로그 미디어는 만들어주지 않는 관계로... 뉴진스 카세트테이프를 직접 만들었다. Fan Fic도 아니고.... Fan Tape이라 부르면 적당할 것 같다.
단체샷과 더불어 온라인 앨범 주문으로 간택받은 민지&하니 두 가지 버전으로 만들었다.
A면에는 정규 싱글로 B면에는 일본 라이브 방송분 그리고 커버곡들로 90분 테이프에 빼곡하게 녹음하였다.
부디 어도어에서 공식 카세트 앨범을 발매해 주길 손꼽아 기대하며!